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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외국인 유학생 ‘한가위 음식 나눔’ 행사 개최

호서대, 외국인 유학생 ‘한가위 음식 나눔’ 행사 개최

기사승인 2020. 09. 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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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유학생 추석 행사
호서대 유학생들이 28일 국제협력원이 주관한 추석맞이 한가위 음식 나눔행사에서 음식을 받고 있다. /제공=호서대학교
아산 이신학 기자 = 호서대학교는 28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추석연휴를 앞두고 국제협력원 주관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2020 추석맞이 한가위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한국문화 적응 및 안정적인 유학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날 고향에 가지 못하고 한국에 체류 중인 유학생 200여 명은 대학에서 마련한 한국 전통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한국 전통 명절에 대한 이해와 한국 전통음식 체험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공유하며 유학 생활에 적응했다.

국제협력원 박설호 원장과 교직원은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송편, 한과, 과일 등 한가위 음식을 전달하고 유학생들의 사기를 독려해 타국서 보내는 명절의 외로움을 달래줬다.

천옌민(중국, 항공서비스학과) 학생은 “한국 전통음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따듯한 한국인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학교 측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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