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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집중호우 상습침수지역 해결한다...하수도정비 사업 선정

문경시, 집중호우 상습침수지역 해결한다...하수도정비 사업 선정

기사승인 2020. 09. 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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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292억원(국비 204억원)을 지원
(모전오거리, 점촌역 일원) 해결된다(1)
상습침수지역 모전오거리 침수 모습/제공=문경시
문경 장성훈 기자 = 경북 문경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지속적으로 침수피해를 격고 있는 모전오거리 및 점촌역 일대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환경부에 신청한 ‘2020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9일 문경시에 따르면 2020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사업(모전오거리·점촌역 일원)이 선정됨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292억원(국비 204억원)을 지원받아 도시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안전한 문경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2021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환경부와 재원협의를 거쳐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4년에 준공을 목표로 하며, 모전오거리 및 점촌역 일원에 우수관로 개량 및 신설 할 계획이다.

모전 및 점촌 구시가지는 관로 통수능 부족과 우수배제 불량으로 여름철 상습적인 침수지역으로, 시민들의 불안감과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는 등 문경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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