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 3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2조3460억원, 영업이익 757억원을 점쳤다. 남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상반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학원·관광객 수요 회복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마진율 상승 △추석 연휴 효과로 인한 슈퍼마켓 사업부 성장 △호텔투숙율 전망치 증가 △체인오퍼레이션·구매통합 효과 등을 근거로 들었다.
다만 “3분기 영업실적 회복은 제한적일 것”이라면서 “지속되는 장마 여파로 주요 채널 트래픽 회복이 제한됐고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는 등 환경적 요인이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남 연구원은 내년 영업 실적 개성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 △분기별 약 200개 수준의 편의점 신규점 출점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 △코로나 19에 따른 기저로 기존점 성장률 회복이 예상된다는 점 △호텔부문 리뉴얼 완료에 따른 영업재개· 상품군 믹스에 따른 마진율 회복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판단의 근거로 제시했다.
남 연구원은 “내년 영업 환경이 올해보다 악화할 것으로 보기 어렵고, 출점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실적 성장은 급격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