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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세종문화회관과 을지로 사진전 ‘어이 주물씨, 왜 목형씨’ 개최

배달의민족, 세종문화회관과 을지로 사진전 ‘어이 주물씨, 왜 목형씨’ 개최

기사승인 2020. 10. 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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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전시 포스터./제공=우아한형제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23일 세종문화회관과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사진전 ‘어이 주물씨, 왜 목형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배민이 지난 9일 한글날 발표한 ‘을지로10년후체’의 기획 의도와 제작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도시와 사람, 글자에 대한 관계를 조명한다는 취지로 준비됐다. 사진은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 전속작가로 유명한 MJ KIM(본명 김명중)이 맡아 약 1년간 을지로 공업소 골목과 그곳에서 만난 서른 세명의 장인의 모습을 담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을지로체와 을지로10년후체를 개발하며 성장과 쇠퇴, 부활을 반복하며 끈질기게 생명을 유지해온 을지로라는 공간에 주목하게 됐다”며 “8년 전부터 우리 주변 곳곳의 간판을 모티브로 새롭게 탄생한 우아한형제들의 서체가 서체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우리 도시와 사람에 대한 관심과 논의를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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