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컴업 2020]타이로스코프·두들린 등 6개사, ‘청청콘 최종 피칭 대회’서 수상(종합)

[컴업 2020]타이로스코프·두들린 등 6개사, ‘청청콘 최종 피칭 대회’서 수상(종합)

기사승인 2020. 11. 19. 19:1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청년 선배 스타트업과 국민심사단이 직접 평가해 6대 비대면 분야별 1등팀에 각각 1억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
중기부, '컴업 2020'의 첫 번째 특별행사로 '청청콘 최종 피칭 대회 및 시상식' 개최
1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19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에서 열린 ‘컴업 2020’의 첫 번째 특별행사인 ‘청청콘 최종 피칭 대회 및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타이로스코프, 두들린 등 6개 기업이 선배가 뽑은 최고의 후배 청년창업가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에서 ‘컴업 2020’의 첫 번째 특별행사로 ‘청청콘 최종 피칭 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청청콘은 선배 청년 창업가가 후배 청년 창업가를 이끄는 창업 콘테스트의 약자로 청년(만 29세 이하)들의 기발한 비대면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3차 추경 예산으로 신규 편성됐다.

청청콘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창업분야를 스마트 헬스케어, 교육, 비즈니스·금융, 엔터테인먼트, 생활소비, 물류유통 등 6대 비대면 분야로 제한하고,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계)를 선도하는 선배 청년 창업가들이 평가위원과 멘토로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의 아이템을 평가한다.

이날 최종피칭 평가위원으로는 7명의 선배 청년 창업가와 20명의 국민심사단이 참여했다. 최종 피칭 직후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시상식이 진행됐다. 그간 진행됐던 예선평가, 선배 창업가 멘토링, 발대식 등의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한 오프닝 영상을 시청후 글로벌 댄스팀인 애니매이션 크루와 롤링 핸즈가 청청콘 최종 피칭팀을 축하하기 위한 합동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6대 비대면 분야별로 대상을 수상한 팀을 살펴보면 스마트헬스케어 부분에서는 ‘갑상선기능 이상 스마트케어 시스템’을 발표한 타이로스코프(대표 박재민)가 선정됐다. 교육 부분에서는 인공지능으로 실전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초개인화 면접 준비 서비스인 아이엠인터뷰(iamterview)를 발표한 두들린(대표 이태규)이 선정됐다. 스마트 비즈니스·금융 부분에서는 제품군별 제조 전문가 비대면 큐레이션 플랫폼인 볼트앤너트를 발표한 볼트앤너트(대표 윤기열) 선정됐다.

생활소비 부분에서는 스마트 월경솔루션 플랫폼인 달채비를 발표한 디에이엘(대표 정주원)이 선정됐다. 엔터테인먼트 부분에서는 좋아하는 콘텐츠가 7배 더 정확히 전달되고 사생활이 ‘절대’ 노출되지 않는 제트(Z)세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리플러(Rippler)를 발표한 위티(대표 심지훈)가 선정됐다. 물류유통에서는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적용한 비대면 화물 운송 중개 플랫폼인 국제 화물 운송 중개를 발표한 코코넛사일로가 선정됐다.

박 장관은 “컴업 2020의 첫 번째 행사인 청청콘의 최종 피칭에 오른 24개팀은 모두 쟁쟁한 경쟁력을 갖춘 팀”이라며 “컴업 2020의 슬로건인 ‘뚫고 나아가다(Break through)’처럼 청년 시절에 겪는 어려움 뚫고 선배 청년 창업가는 유니콘 기업으로, 후배 청년창업가는 아기유니콘으로 성장하는데 중기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분야별 1등에게는 각 1억 2000만원, 2등에게 8000만원, 3등에게 5000만원의 초기 사업화 자금을 상금으로 지급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