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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은 없었다’…기아차 노조, 계획대로 24일부터 부분파업 실시

‘반전은 없었다’…기아차 노조, 계획대로 24일부터 부분파업 실시

기사승인 2020. 11. 2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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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차지부가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기아차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이상원 기자
기아차 노조가 예정대로 부분파업을 실시한다. 극적인 타결을 위해 노사가 주말에도 만나 협상을 진행했지만 소득없이 끝나면서다.

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차지부에 따르면, 계획대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반조와 후반조 근로자 각각 4시간씩 파업을 벌인다.

앞서 노조는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기아차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까지 사측이 극적인 안을 제시한다면 결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며 극적인 타결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에 노사는 주말에도 만나 협상을 진행했지만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빈손으로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 노조 관계자는 “부분파업을 진행하더라도 노사는 문을 열어놓고 교섭해 나갈 것”이라면서 “기아차 단독으로 결정을 못하다보니 현대차그룹 본사가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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