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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美 ‘그래미 어워드’ 후보 올랐다…또 써낸 새 역사

방탄소년단(BTS), 美 ‘그래미 어워드’ 후보 올랐다…또 써낸 새 역사

기사승인 2020. 11. 2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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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시상식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르며 새로운 역사를 써냈다./김현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시상식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르며 새로운 역사를 써냈다.

‘그래미 어워드’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25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후보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로서 최초로 미국 3대 음악시상식에서 모두 후보에 오르게 됐다. 또한 한국 대중음악이 ‘그래미 어워드’ 후보로 오른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와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s)에서 각각 3년,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만약 ‘그래미 어워드’에서도 상을 받으면 ‘그랜드슬램’을 이루게 된다.

한편 이번 ‘그래미 어워드’의 수상 후보 명단은 2019년 9월~2020년 8월 발표된 음악을 대상으로, 음반 산업 종사자 협회인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 회원들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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