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리사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161명으로 지난해 보다 6명 줄었다. 손해사정사 시험에는 465명이 합격했다.
보험 계리사는 대학생 등이 주로 응시해 30세 이하 합격자가 93.8%로 가장 많았다. 반면 손해사정사는 31세 이상 합격자 비중이 61.7%였다.
합격 여부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금감원 홈페이지나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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