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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낮과밤’ 등장인물 속 인물관계도와 웹툰 원작 여부 살펴보기

드라마 ‘낮과밤’ 등장인물 속 인물관계도와 웹툰 원작 여부 살펴보기

기사승인 2020. 11. 3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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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낮과밤'이 오늘(30일) 첫방송 되는 가운데 등장인물들의 인물관계도와 웹툰 원작 여부등이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는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으로 배우 남궁민, 설현, 이청아가 주연을 맡았다.


남궁민이 맡은 도정우는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 팀장으로 홈페이지에 소개된 인물소개란에는 다음과 같이 그려진다.


도정우는 한때 경찰청의 셀럽이었다. 경찰대 재학 중 삼시를 패스하고 경찰에 임관, 비교할 상대가 없는 업무능력과 위아래를 어우르는 넘치는 카리스마. 무심한 듯 시크한 성격에 회사 내 팬클럽이 결성되었을 정도다.


근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감나무에서 떨어졌다는 설이 유력하게 떠돌지만, 진실을 아는 사람은 도정우 뿐. 경찰청 팬들의 마음도 못 알아주고 빙구처럼 웃는 도정우가 야속할 뿐이다.


그러나 그들 모두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아무 생각 없어보이는 해맑은 얼굴에 종종 드리워지는 그림자. 불쑥불쑥 아무도 모르게 드러나는 어둡고 차가운 시선들. 그 모습을 보았더라면 그들은 이제쯤 혼란스러울 것이다.


설현이 맡은 공혜원은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 소속으로 다음과 같은 캐릭터로 소개된다.


성질 있게 예쁘게 생겼다. 그리고 생긴 것과 어울리게 까다롭고 잔소리도 많다. 도정우가 아니라 하느님이라고 해도, 하고 싶은 말은 다 해야 속이 후련하다.


머리를 쓰는 것도 몸을 쓰는 것도 어디가서 두 번째라면 서럽다. 수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천상경찰!


부모님의 격한 반대를 물리치고 경찰이 되었다. 여자아이는 곱게 자라 시집이나 가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을 뒤엎어 주겠다는 호기였는데, 현실은 시궁창. 여경이라는 이유로 교통계로 발령 나 시니컬의 끝판왕이 되었을 때쯤 도정우를 만났다.


또한 이청아가 맡은 제이미 레이튼은 FBI출신 범죄심리전문가로 다음의 인물로 소개되고 있다.


새하얀 피부. 부드러운 눈빛. 깔끔하고 우아한 차림새. 유창한 영어실력. 한참 멀어보이지만 그녀는 사실 전직FBI 출신 범죄심리연구소 박사이다. 대한민국에 예고살인이라는 충격적 사건이 벌어지자 한국 경찰의 요청을 받고 특수팀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녀. 카리스마 있게 곧장 사건의 핵심을 짚어내기 시작한다.


완벽해 보이는 그녀에게도 약점이 있다. 유년시절의 잃어버린 기억 속 파편처럼 떠오르는 끔찍한 광경들... 양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넘어와 끔찍한 기억은 떠올리지 않을 정도로 부족할 것 없는 사랑을 받으며 자랐지만, 간혹 떠오르는 두서없는 기억들은 결국 그녀를 홀린 듯 한국으로 들어오게 만들었다.


한편 드라마 '낮과 밤'은 웹툰 원작이 따로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주 월,화 밤 9시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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