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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6305만명 넘었다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6305만명 넘었다

기사승인 2020. 11. 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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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전세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305만명을 넘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30일 그리니치 표준시 0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대비 49만4503명 늘어난 6305만4754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서 일일확진자가 13만4163명이 발생해 전세계에서 가장 확진자가 많았다. 이어 △인도 3만9000명 △ 터키 2만9281명 △러시아 2만6683명 △브라질 2만4468명 △이태리 2만648명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이날 신규사망자는 전세계에서 7208명이 발생했다. 미국이 811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멕시코는 586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이탈리아(541명), 4위는 러시아 (459명) 5위는 인도(444명)이었다.

누적확진자는 미국이 1374만637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도 943만2039명 △브라질 631만4740명 △러시아 226만9316명 △프랑스는 221만8483명으로 조사됐다.

전세계 누적사망자는 146만4754명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27만3064명으로 코로나 최다 사망국에 올랐다. 이어 △브라질(17만2833명) △인도(13만7177명) △멕시코(10만5459명) △영국(5만8245명) △이탈리아(5만4904명) 등의 순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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