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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의심…48시간 일시이동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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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12. 05. 12:48

아시아투데이 조상은 기자(세종)=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5일 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발생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전남 지역의 가금농장, 축산시설, 축산차량과 의심 발생농장이 속한 계열화 사업자 소속 가금농장,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이 대상이다. 5일 오전 1시부터 7일 오전 1시까지 48시간이다.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기간 동안 중앙점검반을 구성해 명령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가금농장, 축산 시설·차량, 철새도래지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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