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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창립 39주년 감사예배 및 제40차 정기총회에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손영철 직전 대표회장(왼쪽부터), 주대준 이사장, 진승호 신임 대표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직선 |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신임 대표회장에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충무성결교회 시무장로)이 선출됐다.
지난 5일 충무성결교회 본당에서 열린 한직선 창립 39주년 감사예배 및 제40차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진승호 신임 대표회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맨체스터 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행정고시 33회로 기획재정부 국제금융협력국 국장, 대외경제국 국장을 지냈다. 2017년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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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창립 39주년 감사예배 및 제40차 정기총회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사진=한직선 |
신임 진 대표회장은 정부세종청사기독선교연합회 회장을 거쳐 2017년부터 현재까지 한국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한직선에서는 최근까지 총괄본부장으로 활동했다.
진승호 신임 대표회장은 이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주님께 충성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면서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동안 한직선을 위해 수고해 오신 많은 선배님과 동료 여러분의 지도편달과 동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진 신임 대표회장은 특히 “2021년은 한직선이 4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코로나19로 상당 기간 예배, 모임, 활동이 제약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코로나 상황에서 한직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주님께 묻고, 주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대로 일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터에서 일하는 선교사들이 실제 삶 속에서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한직선이 같이 기도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계속해서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직선은 새 법인이사에 정성봉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운용본부장, 안찬율 서울시 광진구 기획경제국장을 선출했다.
한직선은 전국 8000여개의 직장신우회에서 약 90만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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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창립 39주년 감사예배 및 제40차 정기총회가 5일 충무성결교회에서 열렸다. /사진=한직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