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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6호기 계획예방정비 실시...7일 가동정지

한빛6호기 계획예방정비 실시...7일 가동정지

기사승인 2021. 01. 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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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한빛원자력발전소/제공 = 한빛본부
영광 신동준 기자 =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제13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7일 가동을 정지한다.

이 기간에 증기발생기 교체, 원자로 헤드 관통부 점검, 원전 연료 교체 등을 추진해 종합적인 설비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빛본부는 올해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 및 지역 사회단체와 협약을 맺고 발전소 최인접지역의 식당과 카페 중 희망하는 업소에 비말 차단 칸막이를 공동으로 지원해 주민 건강과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승철 한빛본부장은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발전소를 출입하는 모든 외부 인력에 대해 사전 감염검사 시행하고 있다”며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을 주기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햇다.

한편 한빛본부는 사전에 수립된 정비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설비검사, 점검, 정비 등의 활동을 마친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5월말 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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