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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나흘간 244만명 신청…3조3949억 지급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나흘간 244만명 신청…3조3949억 지급

기사승인 2021. 01. 1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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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4일째인 14일 신청자 8만6187명에 1040억 지급
13일까지 신청한 집합금지·영업제한 82.5만명 중 식당·카페 69%(56.6만명)로 다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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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업종별 지급실적./제공=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부터 14일까지 버팀목자금을 신청한 244만 명에게 3조3949억원을 지급(15일 오전 8시 기준)했다고 15일 밝혔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76만 명 중 첫 나흘간 신청률은 88.5%다.

14일 하루동안 8만6187명이 온라인을 통해 신청했으며 이들에게 1040억원을 지급했다.

14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신청한 2만1112명에는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255억원이 지급됐고 이후 자정까지 신청한 6만5075명에는 15일 오전 3시부터 785억원이 지원됐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신청률은 각각 98%, 95%로 일반업종 85%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11일부터 13일까지 지원한 236만 명 중 집합금지·영업제한 시설 82만5000명를 업종별로 분류하면 식당·카페가 56만6000명(69%)으로 3분의 2 이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미용시설 7만8000명(9%), 학원·교습소 7만 명(8%), 실내체육시설 4만2000명(5%), 유흥시설 5종 3만 명(4%), 노래연습장 2만5000명(3%)를 차지했다.

이은청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과장은 “14일 오후에 1차 신속지급 대상자 중 아직 신청하지 않은 40만 명에게 기존의 문자 전송과 달리 카카오 알림톡으로 재차 안내했다”며 “중기부는 신속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자 수를 모니터링하면서 이들이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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