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구가의 서’ 어떤 작품?…최고시청률 19.5%

‘구가의 서’ 어떤 작품?…최고시청률 19.5%

기사승인 2021. 01. 20. 20: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구가의 서 인물관계도
20일 온라인 상에서 드라마 '구가의 서'가 주목받고 있다.

'구가의 서'는 배우 이승기, 수지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지리산의 수호신 아들인 반인반수 최강치가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그 누구보다 인간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무협 활극이다.


MBC '구가의 서'는 2013년 4월 8일 첫 방송됐으며 6월 25일 총 24부작으로 종방했다.

드라마는 최고시청률 19.5%를 기록했다.

배우 이승기가 최강치 역을, 수지가 담여울 역을 맡았으며 그 밖에도 조성하가 담평준, 유연석이 박태서, 이유비가 박청조 역을 맡아 열연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