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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김학의 불법출금 의혹’ 법무부 등 압수수색 재개

檢, ‘김학의 불법출금 의혹’ 법무부 등 압수수색 재개

기사승인 2021. 01. 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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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불법 출국금지 승인 의혹' 차규근 본부장 휴대전화 확보
검찰, 법무부 압수수색
위법성 논란이 불거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방검찰청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관련 압수수색을 위해 상자를 옮기고 있다./연합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출국금지 의혹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 등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3부(이정섭 부장검사)는 법무부와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등 두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개했다.

검찰은 전날 법무부의 출입국심사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감찰담당관실과 대검찰청 정책기획과, 당시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 파견 검사였던 이규원 검사(41·사법연수원 36기)의 자택과 사무실이 있는 공정거래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전날 오후 8시께 압수수색을 종료하면서 장시간이 소요되는 일부 압수수색 대상에 대해서는 이날 집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전날 김 전 차관의 출국금지를 승인한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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