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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30만원대 위스키 동난 이유는

GS25에서 30만원대 위스키 동난 이유는

기사승인 2021. 01. 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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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간지 한정판 소장가치에 40대 수요 높아"
GS25가 선보이는 조니워커블루조디악컬렉션 12종 이미지
GS25가 선보이는 조니워커블루조디악컬렉션 12종 이미지. /제공=GS리테일
GS25는 최근 30만원대 위스키가 40대 남성들의 인기에 힘입어 완판됐다고 24일 밝혔다.

GS25는 모바일앱으로 주류를 주문하는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지난 22일 한정판 위스키 ‘조니워커블루조디악컬렉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조니워커블루라벨에 한국의 12간지에서 유래한 동물의 띠를 결합한 한정판 위스키다. 가격은 33만원이다.

GS25는 22일 ‘와인25플러스’로 조디악컬렉션 상품을 12간지 띠 별로 각각 30병씩 총 360병을 선보였는데 호랑이띠, 뱀띠 상품은 출시 첫날 9시간만에 완판됐다. 소띠와 쥐띠 상품도 이튿날 모두 팔렸고 원숭이띠 상품을 비롯한 타상품들도 24일 오전 기준으로 완판을 앞두고 있다. 모든 상품이 팔릴 경우 금액으로는 약 1억2000만원에 해당한다.

GS25가 22~23일 조디악컬렉션 상품 구매자의 연령대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이 구매자 본인의 나이에 맞는 띠의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이를 근거로 소비자들의 구매 목적이 타인 선물용이라기 보다 개인 소장용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조디악컬랙션을 가장 많이 구매한 연령대는 73년생 소띠, 74년생 호랑이띠, 72년생 쥐띠 순으로 주로 46~48세의 중년 남성들이었다.

GS25 측은 “성공한 중년 남성들이 한정판 고급 위스키를 소장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편의점 주류 스마트오더를 통해 표출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 관련 상품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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