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대전 대덕구, 내년까지 구청사 폐기물 배출량 30% 줄인다

대전 대덕구, 내년까지 구청사 폐기물 배출량 30% 줄인다

기사승인 2021. 01. 25. 12:0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대덕구
대덕구청 소속 직원이 종량제봉투 부서실명제 스티커에 부서명을 기재하고 있다./제공=대전 대덕구
대전 이상선 기자 = 대전시 대덕구는 내년까지 구청사 폐기물 배출량을 2019년 대비 30% 감량하는 ‘구청사 폐기물 제로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덕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덕e 시작하는 그린뉴딜’ 사업 중 똑똑한 자원순환으로 탈탄소사회에 조기 진입하기 위해 이번 폐기물 제로화 계획을 실시한다.

구의 2019년 구청사 폐기물(종량제봉투) 배출량은 7만9000리터로, 구는 매년 10%씩 감량목표를 세워 시범운영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4400ℓ를 감량했으며, 올해 1만5000ℓ, 내년에는 2만3000ℓ를 감량할 계획이다.

감량대상은 구청사 내 25개 부서로 주요내용은 △종량제봉투 부서자율감량제 및 부서실명제 △종량제봉투 재활용 혼합배출 근절 실태점검 △직장 내 작은 불편을 감수하는 생활습관 실천 조직문화 조성 운동 등이다.

구 관계자는 “기후위기 극복에 공공기관이 앞장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며 “탈탄소 사회 진입을 위한 친환경 생활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