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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행정복지센터, 시립도서관, 복지관 등 225곳 공공기관의 평생교육 정보와 학습관리, 학습통계 분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배움숲’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모든 학습 정보 검색부터 수강신청, 온라인 결제, 이력 관리, 수료증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이다.
시는 이달 중 위례 평생학습관도 개관할 예정이다. 위례 평생학습관은 권역별 평생학습관 구축 체계의 첫번째 사업으로 (구)위례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한 가운데 4개의 강의실과 시민소통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위례 펴생학습과 운영을 위해 지난해 10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달 초 실무위원회 회의를 거쳐 다음 달부터 인문학, 정보화 강좌 등 시민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과 청소년 방학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평생교육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위한 실무위원회도 구성해 시민들과 함께 마을 평생교육 특화사업을 공동개발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 △야탑 평생학습관 디지털 스튜디오, AI아카데미 교육실, 1인 미디어실 설치 △온오프라인 융합 강좌 운영 △배움과 채움 장·단기 프로그램 온라인 강좌 병행 △IT취약계층 대상 ‘은빛학당’ 운영 등 위드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평생학습관도 탈바꿈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열린 교육사회, 균형과 공정의 평생학습도시 성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