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신세계 -2021년 연결 총매출액 9조 4,673억원(+22.7% YoY), 영업이익 3,874억(+338.3% YoY) 전망 -면세 부문 공항 면세점 임차료 산정 방식 요율제로 변경되면서 손익 개선 흐름 지속될 전망 -백화점 부문 기존점 & 손익 흐름 추세적 반등 기대
△키움증권 -12MF PER 4.5배로 21년 예상 ROE 22.8% 감안 시 현저한 저평가 구간 -21년 누적 일평균 거래대금 39.3조원, 회전율 440.4% 등 양호한 지표→1Q21F 실적 개선 기대 -증자 리스크 존재하나, 최근 분기 이익체력 2-3천억원 감안 시 대규모 증자 가능성은 낮아보임
△NAVER -4Q20 광고(서치플랫폼) 고성장에 이익 우려 해소(기존 대비 2개분기 앞당겨진 성장 경로) -성과형 광고 확대와 신규 광고 상품 출시로 연중 광고 고성장 지속 전망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컨텐츠, 엔터, 커머스) 국면, 쿠팡 상장 시 커머스 가치 재부각도 기대
△기아차 -K5, 쏘렌토 등 볼륨 모델의 내수 및 북미 흥행을 통해 상품성 재확인 -원화 강세 및 파업 등 부정적 영향 또한 차종 믹스 개선을 통한 ASP 상승이 상쇄 -2021년 볼륨 모델의 글로벌 런칭 및 전기차 출시를 통해 상품성 우위 사이클 지속 전망
△LG전자 -Magna와의 시너지 기대, 전장부품사로의 재평가 필요 -일본 IT 부품사들 다수, 전장모멘텀과 함께 과거 15년 기준 고점 경신 중 -2021년 VS와 MC 사업부 적자 축소에 따른 영업손익 개선
△호텔신라 -국내 면세업황의 지표인 시내점 매출은 보따리상 덕분에 7월부터 반등하여 꾸준히 상승 추세 -B2B 사업을 하는 보따리상은 연말·연초 쇼핑시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실적 견인 예상 -국내외 공항면세점 임차료 감면, 코로나 피해업종 보조금 유지되며 주요 적자 요소 해소 전망
△한화솔루션 -21년 화학 업황 회복과 글로벌 태양광 수요 확대에 따른 이익 성장 지속 -사업 내 태양광/수소 비중 확대됨에 따라 성장주로서 밸류에이션 확장 가능 -21F 기준 PER 13배, 글로벌 태양광 피어 평균 28배 대비 여전히 저평가
△삼성전자 -1H22까지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1Q21부터 DRAM 가격 상승 전망 -주가는 반도체 업황을 바라보며 상승할 전망
△SK하이닉스 -2021년 및 2022년 실적 컨센서스 빠르게 상승할 전망 -현재 주가는 현물가 상승 초입 단계 -이후 1Q21에 고정가 반등 순서로 주가 랠리 진행 예정
△카카오 -2021년 영업이익 6,339억원(+38.1% YoY) 전망 -마케팅 투자에도 신사업(핀테크, 모빌리티 등) 적자 폭 축소 -커머스 및 비즈보드 성장이 전체 마진 개선
△삼성전기 -코로나 수요 회복 및 제한적 공급 증설 → MLCC 호황 -5G 통신부품 포트폴리오 구축: 안테나모듈(AiP), 패키징기판(SiP), 신규 회로기판, MLCC -5G 신사업에 따른 밸류에이션 확장
△롯데케미칼 -화학 업황 호조세 지속 및 대산공장 재가동으로 실적 기대감 점차 확대 -2021년 영업이익 대산 재가동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와 업황 반등으로 1.4조원(+275%) 전망 -목표 PBR 0.93배(현 주가 0.6배)→업황 턴어라운드 가능성 감안하면 업사이드 충분
△LG이노텍 -2021년 전 사업부 실적 개선, 주력사업부 호황 지속, 적자 사업부 실적 개선 기대 -PBR 매력도 돋보이는 애플(아이폰/애플카) 협력사 -고객사 트리플 카메라와 ToF 채용률 상승 예상, 고수익성 패키징기판 중심 매출 증가 예상
◇중소형주 △에스코넥 -힌지, 2차전지 등 IT 금속 부품 생산 업체 -2021년 무선사업+친환경수소 성장 본격화로 실적 턴어라운드 -2021년 매출액 +10% YoY, 영업이익 흑자전환 기대
△포스코인터내셔널 -철강 트레이딩, 에너지 인프라 투자, 식량 소재 사업 영위하는 종합 상사 -지분 100% 전장부품 자회사 포스코SPS 친환경차 부품업체로 기업가치 부각 -본업 모든 사업 부문 2020년 바닥을 기점으로 턴어라운드+포스코SPS 가치 반영 전망
△제우스 -국산화로 Batch 세정 장비 시장점유율 확장 전망 -신규 장비 고객사 퀄 진행 중으로 향후 ASP 상승효과 기대 -메모리 고객사 내 경쟁사 퇴출로 반사수혜 가능
△코오롱인더 -4분기 영업이익 산업자재 회복 및 패션 성수기로 584억원(+104%), 컨센 대폭 상회 예상 -2021년 ‘산업자재&패션’ 반등 + ‘아라미드&수소’ 성장 모멘텀으로 주가 리레이팅 본격화 -목표주가 8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중소형주 Top pick
△LIG넥스원 -4Q 영업이익 170억원(흑자전환, YoY), 컨센서스 88.7% 상회 -잔고가 담보하는 실적 성장, 인공위성 관련 모멘텀도 보유 -2021년 PER 12.0배로 글로벌 peer 대비 저평가, 실적 성장과 인공위성 부각으로 리레이팅 기대
△천보 -2차전지 필수 물질인 전해질 생산 업체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른 제품 판매 확대 기대 -CAPA 증설을 통해 2021년, 2022년 중장기 성장 동력도 확보
△키다리스튜디오 -레진 인수로 신규 국가(미국, 일본) 진출+콘텐츠 확장성 동시 확보 -델리툰을 통한 유럽 국가 추가 진출+장르 확장 동시 진행 -2021년 매출액 +159% YoY, 영업이익 +194% YoY 전망
△해성디에스 -리드프레임, 반도체용 패키지 Substrate 제조 업체 -수익성 높은 자동차용 리드프레임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세 지속 -전장부문 성장성을 바탕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전망
△팬오션 -2021년 신흥국 경기 회복이 견인하는 추세적인 BDI, 주가 상승 전망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LNG 운반선 사업 확대도 기대 -운송 업종내 Top Pic
△영원무역 -2021년 매출액 2조 5013억원, 영업이익 2592억원 전망 -Scott, OR 부문 이익 개선, 이연 수요 및 선오더 반영에 따른 오더 증가세 -전방 수요 불확실하지만, 국내외 동종 업태 내 밸류에이션 매력 가장 높음
△하나투어 -향후 4개 분기 연속 적자 예상, 코로나로 인한 실적 전망치의 추가 하향 가능성 매우 낮음 -실적보다는 백신 이슈 진전에 따라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어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 -사업 구조조정 진행중, 산업 회복기에 고정비 감소로 인한 실적 개선 레버리지 효과 향유 기대
△심텍 -2021년 메모리용 패키징기판 호황, 저부가 패키징기판 최대 수혜주 -DDR5 Big Cycle, 메모리 플랫폼 업그레이드 주목 -SiP 수요 증가 기대
△아프리카TV -2021년 광고부문 고성장 전망, 회복된 광고 수요 및 신규 상품 확대 영향 -플랫폼서비스 성장 우려 제한적, 결제율 상승세 지속(3Q19 3.7% → 3Q20 4.2%) -2021년 기준 PER 13배, 절대 저평가 국면
△풀무원 -2021년 매출액 2조 4762억원, 영업이익 624억원 전망 -국내 식품 호조, 급식/외식 부진, 해외 부문 양호한 실적 동향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 -급식/외식 부문 정상화 및 해외 부문 손익 추세 유지 시 2021년 손익 개선 우려 없음
△나스미디어 -2021년 연결 영업이익은 300억원(+16.3%) 기대 -빠르면 1월, 늦어도 2월에는 KT 빅데이터 사업 출시 -2021년 PER 11배로 신사업 감안하지 않아도 저평가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