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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UCL 라치오에 4-1 대승…첼시, ATM 잡고 8경기 무패

뮌헨, UCL 라치오에 4-1 대승…첼시, ATM 잡고 8경기 무패

기사승인 2021. 02. 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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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OPIX Italy Soccer Champions League <YONHAP NO-1539> (AP)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AP연합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라치오(이탈리아)에 4-1로 완승했다.

뮌헨은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UCL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자말 무시알라, 리로이 자네 등의 득점포가 터지면서 손 쉽게 승리했다.

1차전에서 원정경기에서 대승한 뮌헨은 다음 달 18일 홈에서 가질 2차전을 편안하게 준비할 수 있게됐다.

뮌헨은 전반 9분 만에 레반도프스키가 상대 수비수의 공을 가로챈 뒤 골키퍼 페페 레이나까지 제치고 선제골을 넣었다. 레반도프스키의 UCL 통산 72호 골이다. 이로써 레반도프스키는 라울 곤살레스(71골)를 제치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35골), 리오넬 메시(119골)에 이어 역대 UCL 통산 득점 단독 3위에 올랐다.

전반 24분엔 레온 고레츠카의 패스를 받은 무시알라가 득점했다. 무시알라는 17세 363일의 나이로 UCL 데뷔골을 터트린 최연소 영국 출신 선수가 됐다. 2007-2008시즌 17세 217일에 골을 넣은 보얀 크르키치에 이어 역대 최연소 2위다.

첼시(잉글랜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과 맞대결에서 승리, 토마스 투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공식전 8경기 무패(6승 2무)를 달렸다.

첼시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나치오날러 아레나에서 열린 16강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23분 올리비에 지루가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오버헤드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34세 146일의 지루는 첼시 선수 중 UCL에서 득점한 최고령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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