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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어보’ 변요한·설경구 “작품 끝난 후에도 ‘찐 우정’ 나누고 있어”

‘자산어보’ 변요한·설경구 “작품 끝난 후에도 ‘찐 우정’ 나누고 있어”

기사승인 2021. 02. 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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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어보
변요한이 설경구, 이준익 감독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변요한이 설경구, 이준익 감독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자산어보’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25일 오후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설경구, 변요한, 이준익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변요한은 “작품이 끝나고 나서 행복하고 좋았다. ‘설경구 선배, 이준익 감독, ’자산어보‘ 짱이다’라고 소문을 냈다“라며 웃었다.

이어 ”눈높이를 잘 맞춰서 잘했다. 후배로서 정말 ‘놀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설경구는 변요한에 대해 “섬에서 두달 간 있었다. 호흡이 안 맞으려야 안 맞을 수가 없었다. 촬영장에서만 만나는 게 아니라 안에서 계속 같이 있었고, 촬영이 끝난 후에도 벗으로서 ‘찐 우정’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자산어보’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3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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