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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통령 부산 방문은 선거용 아닌 국가 대계”

청와대 “대통령 부산 방문은 선거용 아닌 국가 대계”

기사승인 2021. 02. 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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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공항 예정지 선상 시찰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부산에서 열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에 참석, 가덕도 공항 예정지를 어업지도선을 타고 선상 시찰하며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청취하고 있다./연합
청와대가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부산 가덕도 신공한 건설 예정지 등을 방문한 것을 두고 야권이 ‘선거용’이라고 비판하는 것과 관련해 “선거용이 아닌 국가의 대계”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적 조치를 예고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입장이 무었이냐’는 질문에 “동남권 메가시티는 대한민국 성공전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동남권과 같은 초광역협력사례가 다른 광역으로 퍼져나간다면 우리가 꿈꾸던 다각화, 입체화된 국가균형발전 시대로 나아갈 수 있다”며 “이것은 어제 대통이 SNS에 직접 올리신 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용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전날도 공식 입장을 밝혔다”며 “그 입장이 그대로 유지된다. 선거용이 아니라 국가 대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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