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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반부패 우수기업 선정은 250여 개의 국내 UNGC회원사를 대상으로 5년 간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 및 부패 리스크를 분석하고 반부패 관련 기준·정책·절차를 마련해 이를 경영활동 전반에 내재화한 준법경영 실천 기업 여부를 평가해 이뤄졌다. 그 결과 반부패 우수기업엔 포스코인터내셔널·LS일렉트릭·LG생활건강·코웨이 등 기업 4곳, 기타 공공기관 3곳이 선정됐다.
UNGC는 유엔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유엔이 추진하는 지속균형발전에 동참을 장려하고 국제사회윤리와 국제환경을 개선하고자 발의한 유엔 산하 전문기구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19년 회원사로 가입하고 인권·노동 기준·환경·반부패 등의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이에 대한 이행 활동 및 성과를 기업시민보고서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4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를 위해 쉐가스전 컨소시엄파트너인 인도 국영석유공사(ONGC), 인국국영가스회사(GAIL) 등과 함께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생산한 진단키트를 전달, 미얀마의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포스코인터네셔널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상장사 ESG 평가에서도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통합 등급 A+를 획득하고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선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일찍이 ESG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계적으로 ESG성과관리를 해왔을 뿐 아니라 인류사회의 일원으로서 50여 개의 진출 국가에서 협력과 파트너십을 통해 경제성장을 도모하고 사회적 포용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힘써왔다”며 “진정성 있는 ESG경영을 통해 ‘글로벌 기업시민’으로 성장하면서 앞으로 반부패 우수기업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