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경청, 한국재도전중소기업협회와 재도전 中企 지원 나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30010019287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3. 30. 10:00

1
(왼쪽부터)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유희숙 한국재도전중소기업협회장, 장태관 경청 이사장,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재도전 중소기업 지원 및 재도전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경청과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의원이 재도전 중소기업들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재도전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경청은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한국재도전중소기업협회와 실패를 경험한 중소기업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재도전 중소기업 지원 및 재도전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도전 중소기업을 위한 제도 개선과 입법 활동 등에 관한 법안과 캠페인 활동에 관한 상호 지원을 비롯해 재도전 중소기업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공동의 활동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특히 경청은 한국재도전중소기업협회 회원사들을 위한 무료 법률 자문과 불공정거래 피해기업 또는 공익적 가치에 부합하는 재도전 중소기업들의 법률 분쟁에 대한 무료 법률대리 지원을 통해 이들 기업들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유희숙 한국재도전중소기업협회장은 “경청의 법률 자문과 무료 법률대리 서비스가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재도전 중소기업들을 바라보는 사회적인 편견 극복과 재도전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주선한 김경만 의원은 “이번 양사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재도전 활성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재도전 기업인에게도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