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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사외이사 4명 선임… 트위치 창업자 케빈 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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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준 기자

승인 : 2021. 04. 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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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FTON_C.I.
크래프톤이 트위치 공동 창업자인 케빈 린(Kevin Lin)을 포함한 사외이사 4명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사외이사는 △케빈 린,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의 공동 창업자 △이수경, P&G 중국 사업부 대표 △여은정,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이자 KT 사외이사 △백양희, 라엘(Rael)공동 창업자이자 대표이사다.

크래프톤은 사외이사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게임 제작 및 지식재산권의 확장·신규 사업의 공격적인 투자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케빈 린은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최고운영책임자다. 그는 “게임은 사람들을 가깝게 하는 강렬한 문화”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된다.

이수경 사외이사는 P&G 중국 사업부 대표로 스킨&퍼스널 케어 담당자였다. 여은정 사외이사는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이자 KT 사외이사·재무 전문가로서 크래프톤의 감사위원회를 맡게 된다. 백양희 사외이사는 미국 월트 디즈니 본사에서 근무한 후 창업 경험을 가진 기업인으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시장과 창업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각계의 전문가를 영입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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