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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건설현장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RPA를 ‘운정 신도시파크 푸르지오’와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등 건설현장에 적용했다.
현재 안전교육 보고서 작성, 외주기성입력 등 단순업무를 RPA가 처리 중이다. 사용자는 현장에서 사내 메신저를 이용해 사진 파일과 내용을 RPA에 보내면 클릭 한 번으로 자동으로 양식에 맞춰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결재 상신까지 일괄적으로 처리, 문서 작성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RPA는 사람이 처리해야 하는 정형화된 반복 업무를 로봇이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물리적 실체는 없지만 사람의 일을 대신한다는 의미에서 ‘로봇’이란 명칭을 붙였다.
앞서 대우건설은 2019년부터 본사에 RPA를 도입, 인사·재무·조달 등 15개팀의 업무 자동화를 진행한 바 있다.
대우건설은 올해 모든 현장에 RPA를 적용할 계획인데 이를 통해 연 2만5000시간의 단순업무량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경영 시스템 혁신의 일환”이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RPA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