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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고용유지플러스자금 신설…매출액 30% 감소 기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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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4. 05. 08:34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5일 2000억원 규모의 고용유지플러스자금을 신설하고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용유지플러스자금은 대출 후 1년 간 고용인원이 감소하지 않는 경우 2.15%의 대출금리를 2년차부터 만기까지 1% 초저금리로 인하하는 정책자금이다. 대상은 코로나19 피해, 거래처 도산, 결제조건 악화 등 경영애로 사유로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당초 5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7000억으로 확대해 2000억원을 고용유지플러스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정책자금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지원될 수 있도록 시장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고용유지플러스자금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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