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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AK플라자에 따르면 ‘릴리커버’는 올 초 글로벌 기업 존슨앤존슨의 ‘스킨케어 어워드’에서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돼 관심을 끈 브랜드다. 11만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9000가지가 넘는 개인 커스텀 화장품을 단 몇 분 만에 로봇으로 제작해 고객에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분당점 2층에 팝업스토어로 오픈한 릴리커버는 고객의 피부 상태를 검사하고 최적화 된 제품을 제안한다. 모든 제품은 약 2주간 사용 가능한 소량으로만 판매한다.
또한 지난달 25일에는 백화점 최초로 드로잉카페 ‘성수미술관’을 유치했다. 성수미술관은 고객이 미술 작업을 체험하며 음료도 마실 수 있는 공간이다.
AK플라자 콘텐츠개발 담당자는 “백화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로 변화를 주도할 예정”이라면서 “고객은 색다른 체험으로 즐거움 얻고, 브랜드는 판로를 개척하고 발전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