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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국 일본대사, 나이트클럽 갔다가 코로나19 감염

주태국 일본대사, 나이트클럽 갔다가 코로나19 감염

기사승인 2021. 04. 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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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국 일본대사관 "지인과 나이트클럽 방문 대사, 코로나19 확진 판정"
"집단 감염 발생 나이트클럽서 감염 가능성 커"
Virus Outbreak Thailand
나이트클럽을 방문했던 주태국 일본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아사히(朝日)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사진은 유흥업소 지역의 한 종사자가 전날 태국 방콕에서 중국 시노백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는 모습./사진=방콕 AP=연합뉴스
나이트클럽을 방문했던 주태국 일본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아사히(朝日)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주태국 일본대사관은 전날 나시다 가즈야(梨田和也) 대사가 태국 방콕의 나이트클럽을 방문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판명됐다고 밝혔다.

대사관에 따르면 가즈야 대사는 지난달 25일 일본인 지인 등 약 10명과 함께 나이트클럽을 방문했다. 이 나이트클럽은 지난달 말부터 집단 감염이 발생해 가즈야 대사도 이곳에서 감염된 가능성이 크다고 대사관은 전했다.

가즈야 대사는 지난달 29일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회복했지만 지난 2일 동행자의 감염이 확인된 후 검사를 받아 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사관 내 추가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본 외무성은 가즈야 대사의 감염 사실을 3일 발표했지만 경로에 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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