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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랑1지구 등 3곳 지적재조사사업 착수

구미시, 도랑1지구 등 3곳 지적재조사사업 착수

기사승인 2021. 04. 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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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장욱환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올해 도량 1지구 등 3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경북도가 지정·고시한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과 실제 토지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으로 경계복원측량이 불가하고 이웃 간의 경계분쟁이 끊임없이 발생해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으로 만든 원시적인 종이도면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적도의 경계를 현실경계에 맞게 바로잡음으로써 이웃 간의 경계 분쟁 해소는 물론이고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도량 1지구 및 서산 봉곡 1지구, 괴곡 1지구 등 3개 사업 지구다.

올해 토지현황조사 및 재조사측량을 하고 토지 소유자들과의 경계 협의 절차를 거쳐 새로운 경계를 설정한 후 내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를 바로잡고 이웃 간의 오랜 경계분쟁과 맹지로 인한 불편을 해소해 토지 이용의 가치가 한층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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