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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톡톡]박경림 ‘나의 아저씨 박수홍’...차승원은 ‘츤데레’

[아투★톡톡]박경림 ‘나의 아저씨 박수홍’...차승원은 ‘츤데레’

기사승인 2021. 04. 1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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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영화 ‘낙원의 밤’ 출연진이 차승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제공=넷플릭스
★ 차승원은 ‘츤데레’ = 차승원이 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으로 명불허전의 카리스마를 과시했는데요. 함께 호흡한 엄태구는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차승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엄태구가 “힘들게 액션신을 찍은 날, 차승원 선배님이 매니저를 통해 에너지 드링크를 주셨다”고 자랑하자, 차승원은 “난 늘 이런 식이다. 직접 주면 맛이 안 난다”고 화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전여빈도 “차승원 선배님이 종이백에 비타민을 넣어 선물도 해줬다”고 거들었는데요. 두 후배의 연이은 폭로(?)에 차승원은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으며 “현장에서 어렵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이번 현장은 특히 손에 꼽을 만큼 만족스러웠고 행복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이 웬디
조이(왼쪽)가 웬디와 슬기의 듀엣곡에 질투심을 감추지 않았다./제공=SM엔터테인먼트
★ 조이 “왜 슬기만? 질투나!” = 웬디가 최근 신보 ‘라이크 워터’로 레드벨벳 중 첫 솔로 주자로 나섰습니다. 같은 팀 동갑내기 멤버 조이가 기자간담회의 진행을 맡아 우정을 과시했는데요. 수록곡들 가운데 역시 팀 동료인 슬기가 참여한 ‘베스트 프렌드’를 소개하던 조이는 갑자기 “질투가 난다. 나도 베스트 프렌드”라고 외쳐 웬디를 잠시 당황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내 “사실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났다. 지난 시간 동안 우리가 함께 했던 게 떠올랐다. 팀 안에 유일한 동갑내기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노래”라고 덧붙여 웬디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는데요. 웬디는 “조이에게도 너무나 감사하다. 꼭 함께 해달라”고 다음 차례를 부탁했습니다.

하니
EXID 출신 하니가 심리학에 빠진 이유를 밝혔다/제공=리틀빅픽처스
★ 하니가 심리학에 빠진 이유는? = EXID 출신 하니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유는 이 세계(연예계)에서 힘들게 지내고 있을 친구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랍니다. 학사 졸업을 위해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학점을 채우는 등 자격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데요. 처음에는 취미로 선택했지만, 공부할수록 자격증을 따고 싶은 목표가 생겨서랍니다. 자격증을 얻기까지 6년의 시간이 걸려 부담감도 있지만, 힘들 땐 잠시 쉬어가면서라도 공부를 끝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심리상담사로 나설 하니의 모습, 기대해도 좋겠네요.

진지희
진지희가 성적 올 A로 과에서 탑을 차지한 비결을 밝혔다/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 진지희가 성적 올 A로 과에서 탑을 차지한 비결은? =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진지희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올A의 성적표를 공개해 화제가 됐는데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비결에 대해 묻자 “하고 싶은 것은 어떻게든 하려는 욕심이 있는 것 같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연기와 학교 생활을 병행하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집중도와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어릴 때부터 생긴 습관일 수 있지만 그렇게 하다 보니 운 좋게 과 탑을 할 수 있었다면서 호탕하게 웃었습니다.

★ 박경림 “영원한 나의 아저씨, 박수홍” = 박수홍과 박경림이 얼마전 MBC ‘라디오스타’에 나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는데요. 둘 다 나이를 먹은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상당 기간동안 박경림이 사석에서 박수홍을 ‘아저씨’라고 불러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박수홍을 고등학교 재학 시절에 처음 만나서랍니다. 즉 언제 만났느냐에 따라 호칭이 달라진다는 건데요. 이 때문에 박수홍과 더불어 성인이 되기 전 처음 본 김수용 등은 모두 ‘아저씨’인 반면, 이들보다 나이는 훨씬 많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 친분을 맺은 이문세 등은 ‘오빠’라고 하네요.

★ 박수홍 ‘웃고는 있지만…’ = 한편 박수홍은 재산 횡령 혐의로 친형을 고소한 와중에도, 수척해진 얼굴로 방송 활동을 강행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그는 몇몇 방송과 홈쇼핑에서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다” “싸우면 지지 않는다” “(어젯밤 과음으로) 속을 풀어야 한다”는 등의 말로 은연중에 편치 않은 현재 심경과 상황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박수홍의 한 지인은 “군 복무 기간만 빼 놓고 30년 동안 단 한 번도 방송을 쉬지 않았을 만큼 성실한 친구”라며 “어쩌면 방송하는 동안은 고통을 잠시라도 잊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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