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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고대인상에 연만희·김상희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에 연만희·김상희

기사승인 2021. 04. 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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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로상 고 김동기·사회봉사상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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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교우회는 13일 올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수상자로 연만희(경제 49) 유한양행 고문(왼쪽)과 김상희(법학 61) 연예인한마음회 이사장(가운데)을 선정했다. 오른쪽은 특별공로상에 선정된 고 김동기(상학 54) 전학술원회장./연합
고려대학교 교우회는 올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수상자로 연만희(경제 49) 유한양행 고문과 김상희(법학 61) 한국연예인한마음회 이사장(법학 61)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은 매년 교우회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교우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고대인의 최고 영예로 꼽힌다.

연 고문은 전문경영인으로서 기업발전과 경제정의 구현에 앞장서고 모교 발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1년 유한양행에 입사한 이래로 대표이사 회장, 공익법인 유한재단 이사장 등을 지냈다. 현재 교우회 고문을 맡고 있다.

김 이사장은 국내 최초의 학사 출신 여가수이자 국민가수로 활약하며 모교의 명예를 드높였다는 공로로 선정됐다. 1981년 사회봉사 단체인 한국연예인한마음회를 설립해 현재까지 회장·이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40여 년간 이어오고 있다. 교우회 상임이사, 자문역, 여자교우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별공로상 수상자에는 고(故) 김동기(상학 54) 전 대한민국학술원 회장이, 사회봉사상은 이재훈(의학 86)씨가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달 5일 고려대 개교 116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에서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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