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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장관은 이날 대전에 있는 소셜벤처기업 센시를 방문해 이같이 밝히며, “소셜벤처기업들의 현장애로 해결과 창업, 금융, 펀드 등의 연계 지원을 통해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 장관은 “점자책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가 없는 세상을 만들고 있는 센시의 방문에 의의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방문은 제 41회 장애인의 날(4월 20)을 맞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번역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소셜벤처 기업을 위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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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점자는 각기 다른 표현 규칙만 적용하면 전 세계 어디에서도 읽을 수 있는 범용 언어로 사용될 수 있어 전세계 48개 언어에 대한 점자 변환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 우선 영어와 스페인어에 적용해 현재까지 300만권의 일반책의 점자책 변환에 성공했다. 이러한 혁신을 통해 2020년 매출은 27억원(전년대비 337%↑)을 달성했고 고용인원도 12명(2019년 3명)으로 늘어났다.
올해는 미국, 남미 등 글로벌 진출 등을 통해 6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5년 내 전세계 20여개 국가의 점자 출판 시장에 진출해 점유율 10%, 매출 1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 대표는 생산시설 확장을 위해 입지와 설비자금, 인력 애로 등을 건의했으며 “점자책의 변화를 넘어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해 시각장애인들이 이를 통해 정보를 교류하고 즐기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