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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안철수와 작당’ 김종인 발언에 “단일화 깨지지 않게 노력했을 뿐”

주호영, ‘안철수와 작당’ 김종인 발언에 “단일화 깨지지 않게 노력했을 뿐”

기사승인 2021. 04. 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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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과정서 특정인 도운 적 전혀 없어"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14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병화 기자photolbh@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20일 주 권한대행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과정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작당했다’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과 관련해 “단일화가 깨지면 (서울시장) 선거가 어려울 수 있다고 보고 단일화가 깨지지 않는 쪽으로 노력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주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경선 과정에서 특정인을 돕거나 한 적이 전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전 위원장은 이날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주 권한대행이) 나한테는 차마 그 말을 못 하고, 뒤로는 안 대표와 작당을 했다”며 “내가 그런 사람들을 억누르고 오세훈을 후보로 만들어 당선시켰는데, 그 사람들이 또 지금 (국민의당과 합당이라는)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었다.

주 권한대행은 “같은 현상을 보더라도 생각은 다 다를 수 있다”며 “(국민의당과 합당 노력을) 잘 못 안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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