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하이투자증권 임직원, 시각장애 아동용 점자카드 만들어 기부

하이투자증권 임직원, 시각장애 아동용 점자카드 만들어 기부

기사승인 2021. 04. 22. 14:1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하이투자증권 임직원, 시각장애 아동용 점자카드 만들어 기부
하이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지난 20일 서울 강북구 소재 서울효정학교에 점자카드와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제공=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강북구 소재 서울효정학교에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카드와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임직원은 각 가정에서 카드를 제작, 총 360개의 카드를 마련해 기부했다.

또, 하이투자증권은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후원금 200만원을 서울효정학교에 전달했다. 이 중 절반인 100만원은 시각장애를 가진 영·유아 학생들의 학습을 돕고자 점자카드 제작 세트를 마련했고, 나머지 100만원은 학생 복지와 자치활동 지원을 위한 활동비 명목으로 기부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어린 자녀와 점자카드를 만들면서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면서 “비대면으로나마 누군가에게 작지만 힘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