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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25%·윤석열 22%·이낙연 8%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25%·윤석열 22%·이낙연 8%

기사승인 2021. 04. 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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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9명에게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25%가 이 지사를 꼽았다. 윤 전 총장을 택한 응답자는 22%로 집계됐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전주 조사와 비교해 각각 1%포인트씩 동반 하락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전주와 같은 8%였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각각 3%,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2%의 지지를 받았다. ‘대통령감이 없다’는 응답은 23%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지사 48%, 이 전 대표 19% 순이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윤 전 총장은 54%의 지지를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35%로, 2주 연속 최저치를 기록했다.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9%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와 동일한 30%였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27%로 나타났다. 이밖에 국민의당 5%, 정의당 4% 순이었다.

차기 대선에서 제1야당으로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37%, 여당의 정권 유지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31%였다. 제3세력으로 정권 교체를 답한 비율은 23%로 조사됐다.

이번 4개 기관 합동 전국지표조사(NBS)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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