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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대만 조인트벤처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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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영 의학전문기자

승인 : 2021. 04. 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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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이 중국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에 이어 대만 현지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며 중화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젤은 대만 현지 업체 더마케어와 함께 대만 신베이 지역에 합작법인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을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더마케어는 2012년 설립된 대만의 미용·의료기기 제조 유통업체다. 미용·치료 시술에 활용하는 레이저 기기의 대리 판매부터 비뇨기과 관련 기기, 자동 체외 심장 충격기 AED, 산부인과 자궁 근종 치료 장비까지 다채로운 미용 및 의료기기를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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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재 의약품의 수입과 판매를 전개하고 있는 ‘포케어’를 자회사로 두고 있어 의약품부터 의료기기까지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유통·마케팅 노하우를 구축해 왔다고 휴젤 측은 설명했다.

휴젤 관계자는 “대만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중국 시장과 인접한 지역으로, 중화권 확보를 위한 전진 기지로 인식되고 있다”며 “대만에 이어 중국 역시 국내 기업 최초로 현지 시장에 진출, 시장 선점의 기회를 확보한 만큼 양국 간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전개로 중화권 시장 내 ‘휴젤 로드’ 개척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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