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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지난 26일 서욱 장관 주재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국방전산정보원의 ‘빅데이터 AI 기술로 신병 전투복·운동복 만족도를 높이고 예산은 절감하다’를 최우수상으로 선정·시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국방부와 육·해·공군 등에서 총 34건의 사례가 출품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국방전산정보원은 3차원(3D) 스캐너·통계청 국가기술표준원 등의 대내외 자료를 빅데이터 AI기술로 종합·분석해 학습기반 전군 피복 수요예측 알고리즘을 구현함으로써 피복 사용률을 향상시키고 예산 집행 효율화 및 장병 피복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육군7군단 작전계획과의 ‘동계 도하작전을 위해 도하장비용 파빙기를 개발해 군 전투력을 크게 향상’ 사례 △국방부 군수기획관리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군(軍)이 백신 수송을 책임지다’ 사례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10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서 장관은 “경진대회를 계기로 우리 군이 국민을 위해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국민들이 더 어려워 하시는 일은 없는지 뒤돌아 볼 수 있어야 한다”며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서 국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