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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빅데이터와 AI로 신병 피복 만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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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종 기자

승인 : 2021. 04. 27. 10:00

서욱 장관 주재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210426 적극행정경진대회 인사말씀 (1)
서욱 국방부 장관이 26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2021년 상반기 국방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국방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국방의 의무를 시작하는 신병들의 전투복과 운동복에 대한 만족도를 높인 것은 물론 예산까지 절감한 사례가 국방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국방부는 지난 26일 서욱 장관 주재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국방전산정보원의 ‘빅데이터 AI 기술로 신병 전투복·운동복 만족도를 높이고 예산은 절감하다’를 최우수상으로 선정·시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국방부와 육·해·공군 등에서 총 34건의 사례가 출품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국방전산정보원은 3차원(3D) 스캐너·통계청 국가기술표준원 등의 대내외 자료를 빅데이터 AI기술로 종합·분석해 학습기반 전군 피복 수요예측 알고리즘을 구현함으로써 피복 사용률을 향상시키고 예산 집행 효율화 및 장병 피복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육군7군단 작전계획과의 ‘동계 도하작전을 위해 도하장비용 파빙기를 개발해 군 전투력을 크게 향상’ 사례 △국방부 군수기획관리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군(軍)이 백신 수송을 책임지다’ 사례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10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서 장관은 “경진대회를 계기로 우리 군이 국민을 위해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국민들이 더 어려워 하시는 일은 없는지 뒤돌아 볼 수 있어야 한다”며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서 국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석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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