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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하이닉스 “키옥시아 지분 3분의 2, 하반기 상장 후 순차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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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림 기자

승인 : 2021. 04. 28. 11:18

SK하이닉스가 올해 하반기 카옥시아가 상장을 한다면 보유 지분 중 3분의 2 가량을 순차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8일 2021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키오시아 경영진 측에 전해들은 내용은 올해 하반기 키옥시아가 다시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는 것”이라며 “상장 후 베인캐피털 출자자(LP) 형태로 투자된 지분은 점차적으로 시장에 매각하고, 나머지 3분의1은 키옥시아와 전략적 협업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가져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투자금의 3분의2가 LP형태로 투자된 부분이고, 3분의1이 별도 지분”이라며 “투자회수(엑시트) 시점은 베인케피털이 운용사(GP)로서 결정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장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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