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 ‘건강상 문제 시정살피지 못한점 사과’...대시민 사과입장문

기사승인 2021. 05. 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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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권고에 따라 6일~7일 병가내고 휴식
'부시장과 실국장 책임하에 시정공백 없다'
정현복 광양시장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
광양 나현범 기자 = 지난 4일 집무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전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이 건강문제로 심려끼친 점에 대해 대시민 사과입장문을 발표했다.

정 시장은 6일 서면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시정을 살피지 못한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히고 “시정에 대한 당면업무는 부시장과 실국장 책임하에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니 염려하시지 않아도 된다”며 시정공백 우려에 대한 불안감을 일축했다.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당시 직원들의 빠른대처와 응급의료진의 도움으로 정상회복중이며, 혹시 예기치 못할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의료진의 권고로 지금은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시장은 시민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인사, 쾌유를 빌어주시니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께 더욱 보답하기 위해 건강한 모습으로 빠른시일내 복귀해 업무를 챙기겠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당초 전 직원들에게 특별휴가 2일씩을 부여하고 6일과 7일 특별휴가를 사용하려 했으나 건강문제로 이번주까지 병가를 활용해 쉬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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