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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주일만에 500명대…전국 확산세는 지속 양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주일만에 500명대…전국 확산세는 지속 양상

기사승인 2021. 05. 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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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한산한 선별진료소
지난 1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위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만에 500명대로 떨어졌다.

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8명 발생해 누적 13만2818명을 기록했다. 이날 추가 확인된 528명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6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었다.

이처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로 낮아졌지만 가족·지인모임, 다중이용시설, 직장 등을 중심으로 한 중소규모 집단감염 양상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169명, 경기 134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 확진자 수가 319명으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63.0%를 차지할 정도로 여전히 높은 비중을 보였다. 비수도권은 강원 25명, 대구 23명, 경북 21명, 충남·경남 각 15명, 부산·충북 각 13명, 대전·전남 12명, 광주 11명, 제주 10명, 전북 7명, 울산 6명, 세종 4명 순이었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170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3만5158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4976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1838건이었다.

한편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1904명으로 늘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3%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15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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