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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654명…하루만에 다시 600명대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654명…하루만에 다시 600명대로

기사승인 2021. 05. 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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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소멸 기원 등공양
‘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조계사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멸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은 등공양을 올리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로 늘어났다.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4명 발생해 누적 13만3471명을 기록했다. 이날 추가 확인된 654명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37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로 늘어난 것은 서울 강동구 노래연습장(41명), 노원구 고시원(11명), 경북 경주시 대형마트(15명) 등 다중이용시설, 직장 등을 중심으로 한 중소규모 집단감염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245명, 경기 159명, 인천 23명 등 수도권 확진자 수가 427명으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67.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울산 각 27명, 경북 24명, 대구 23명, 충북 21명, 강원·경남·충남 각 16명, 대전·전남 각 10명, 전북 9명, 광주·제주 각 4명, 세종 3명 순이었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364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3만3511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7392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4543건이었다.

한편 사망자는 8명 추가돼 누적 1912명으로 늘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3%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줄어든 14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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