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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다’는 다양한 도민들이 도지사와 함께 경남에서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와 도민이 바라는 경남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유튜브용 콘텐츠다.
부울경 메가시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남수다’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청년과 문화예술인, 스타트업 대표 3그룹에 각각 도민 1~2명이 참석했다.
청년 그룹은 경남대학교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인 김민우씨와 창원대학교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한 서수진씨와 함께했다.
경남에 살지만 전국 어디에 내놔도 뒤처지지 않는 실력을 가졌다는 자신감과 패기가 넘치는 두 청년은 수도권과 비교한 경남 청년의 현주소, 일자리에 대한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수도권과 경남 청년의 출발선부터 불공평하다는 질문에 상반된 의견을 가진 두 청년의 이야기를 들은 김 지사는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만 많이 바뀌고 있고 수도권의 청년도 힘들다”며 “지역의 특성에 따라 다른 종류의 불공평함이 존재한다”고 답변했다.
경남의 청년이 일자리 때문에 서울로 떠난다는 질문에도 인문계열인 서수진씨와 이공계열인 김민우씨의 의견이 갈렸고 두 청년은 부울경 메가시티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편리한 교통편과 지금보다 더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다는 데 희망이 있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김 지사는 “경남에는 제조업을 제외하면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다. 부울경이 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조건을 갖춘다면 경남에 오기를 망설이는 기업들도 검토해볼 만하다고 한다”며 “그렇게 해서 일자리를 늘리면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