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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후오비는 “최근 시장의 역동적인 변화로 인해 투자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선물 계약 또는 기타 레버리지 투자 상품 등 일부 서비스를 특정 국가에서 일시적으로 중단한다”며 “중국 본토에서는 아예 가상자산 채굴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후오비는 최근 중국가상화폐 단속에 대응해 중국 본토 내 선물 거래 등 일부 서비스를 중단한 것. 거래가 제한될 나라는 중국뿐이며 다른 나라에서는 정상적인 거래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21일 중국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가 류허 부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비트코인 거래는 물론 채굴도 금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중국 금융 당국이 중국 본토 내 선물 거래, 채굴 등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달리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4시30분 기준) 24시간 전 대비 4.88% 하락한 3만522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4.01% 떨어진 21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띄우는 도지코인은 24시간 전대비 11.68% 내려간 30.07센트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