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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81.7% “중기부서 코로나 지원금 실제 손실보다 많은 금액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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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5. 25. 17:23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코로나19 관련 지원금을 지급받은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이 실제 손실보다 많은 금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중기부가 권명호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소상공인 55만4000곳(81.7%)이 손실액보다 많은 금액을 받았으며 총액으로는 2조7000억원에 달한다. 또한 12만4000곳(18.3%)은 손실보다 적은 금액을 받았으며 금액으로는 1조2000억원 규모다.

중기부는 같은 기간 영업이익 감소분에 임차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을 더한 방식으로 소상공인 손실 총액을 3조3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고정비용을 반영하지 않을 경우 손실액은 1조3000억원으로 감소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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