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포상 대상 50점(개인 41점, 기관 9점) 중 훈격별로 선정된 8명(훈장1, 포장3, 대통령 표창4)을 대상으로 간소화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부혁신 유공 포상은 그간 적극적인 정책참여나 자문을 통해 정부혁신 성과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 개인 41명(훈장 3명, 포장 6명, 대통령표창 12명, 국무총리표창 20명)과 모바일 운전면허확인 서비스 도입,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등우수한 혁신성과를 창출한 9개 기관(대통령표창 2개, 국무총리표창 7개)이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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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근정훈장 수상자로는 문명재 연세대학교 교수와 강제상 경희대학교 교수,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 등 3명이 선정됐다.
문명재 교수는 정부의 질과 삶의 질, 미래정부 혁신사례 등 끊임없는 정부혁신 관련 연구 및 정부혁신 자문위원 활동 등으로 정부혁신 추진에 크게 기여했다.
강제상 교수는 지속적인 정부혁신 관련 학술, 위원회 활동으로 정부정책 개선·정책방향 설정에 기여하고, 정책과정의 실질적 국민참여 확대를 위한 국민·정부간 연결 역할을 수행했다.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은 25년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도약에 기여했으며, 제조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과 전략을 정책화한 공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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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 수상자로는 ICT 기술을 접목한 주문 플랫폼을 제안해 고령층의 디지털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한 이규환·권지연씨 등 12명, 국무총리표창 수상자로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의 데이터 분석 및 정보 공유를 통해 국민의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진정희 소방청 소방령 등 20명이 선정됐다.
대통령표창 수상 기관으로는 한 번의 증빙서류 제출로 4대 보험 신규 가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국민연금공단 등 2개 기관, 국무총리표창 수상 기관으로는 자동차 검사에 ‘비대면 감면자격 확인 서비스’를 연계해 서비스 이용자의 구비서류 제출 불편을 감소시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7개 기관이 선정됐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위대한 일은 작은 일들이 연결되어 이뤄진다는 말처럼 정부혁신도 주변의 작은 것들을 바꿔나가려는 실천이 모여 이뤄진다”며 “국민이 주인인 정부혁신에 함께 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변의 작은 것부터 바꿔나가려는 노력으로 정부와 우리 사회의 혁신을 위해 계속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