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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금융위, P4G 녹색금융 스페셜라운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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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윤 기자

승인 : 2021. 05. 27. 17:57

2. 기조연설
이안 데 크루즈 P4G 사무국장이 27일 P4G 녹색금융 스페셜라운드에서 온랑니으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산업은행
KDB산업은행은 27일 금융위원회와 P4G 녹색금융 스페셜라운드를 공동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스페셜라운드는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녹색금융 특별세션의 사전행사다.

P4G는 기후변화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 다자간 회의로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

P4G가 추구하는 기후변화 대응·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투자 파트너십 강화를 도모하는 장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이안 데 크루즈 P4G 사무국장은 이날 기조 연설을 통해 “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의 허들을 넘는 과정에서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들을 위한 그린 모험자본 투자 확대가 전 세계적으로 더욱 발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 행사인 IR 라운드에서는 특히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그린뉴딜 100개 업체 중 엄선한 서원테크, 솔라플렉스, 캐스트맨, 어썸레이 등 4개 벤처기업이 투자유치설명회를 했다.

장병돈 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장은 환영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키워드인 녹색회복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P4G 정상회의의 두 축인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 발전 목표 달성의 핵심 기반이라 할 수 있는 혁신 벤처생태계 확대 발전을 위해 KDB 넥스트라운드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KDB 넥스트라운드는 스타트업에게는 투자유치의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우량 투자처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는 산업은행의 시장형 벤처투자유치 플랫폼이다.

2016년 8월 시작해 지금까지 투자유치라운드 총 455회를 개최, 기업 1635곳이 IR을 실시했으며 이중 총 379곳이 약 2조380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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