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은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그린뉴딜 계획의 일환이다.
환경부는 녹색혁신기업, 중기부는 그린벤처를 각각 선정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곳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31개 기업은 2023년까지 최대 3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각각 지원받는다.
이밖에 연구개발과 사업화 자금뿐만 아니라 정책융자·투자·보증 등 녹색금융을 연계 지원해 녹색산업 분야에서도 성과를 보일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환경부는 청정대기, 자원순환, 스마트 물, 탄소저감, 녹색 융·복합 등 녹색산업 5대 선도 분야에 공고해 16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의 지원분야는 스마트물 5개, 자원순환 4개, 청정대기 3개, 탄소저감 2개, 녹색 융·복합 2개 기업이다.
해당 기업들은 기업별로 평균 9억70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중기부는 녹색기술분야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고해 15개 기업을 선정했다.
양 부처는 지난해 9월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를 처음 선정했으며 올해 31개를 추가한 것이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그린뉴딜 유망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