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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5세 이상 40세 미만’(13.7%), ‘25세 이상 30세 미만’(9.5%), ‘40세 이상’(2%), ‘25세 미만’(0.5%)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30세 이상 35세 미만(77.2%) △35세 이상 40세 미만(11.0%) △25세 이상 30세 미만(9.6%)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여성은 △30세 이상 35세 미만(71.4%) △35세 이상 40세 미만(16.4%) △25세 이상 30세 미만(9.4%) 등의 순으로 답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는 △30세 이상 35세 미만(78.2%) △25세 이상 30세 미만(11.4%) △35세 이상 40세 미만(9.2%) 등을 꼽았다.
30대는 △30세 이상 35세 미만(70.4%) △35세 이상 40세 미만(18.2%) △25세 이상 30세 미만(7.6%) 등을 꼽았다.
가연결혼정보가 2006년, 2016년에 조사한 결혼적령기와 비교하면 연령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조사에서는 남성이 30.1세를, 여성이 27.5세를 결혼적령기로 꼽았다. 2016년 조사에서는 남성이 33.0세를, 여성이 30.5세를 결혼적령기로 생각했다.